BIM 활용 현장을 가다-제일모직건설사업부 승일음성공장 건설 현장_캐드앤그래픽스

BIM 활용 현장을 가다-제일모직건설사업부 승일음성공장 건설 현장

출처 : 캐드앤그래픽스 : http://www.cadgraphics.co.kr/v5/building/aec_view.asp?seq=787

현재 많은 시공 현장에서 BIM을 적용하고 있다. 시공 현장의 BIM 활용 계기는 크게 시공 입찰 요구에 의한 것과 건설사의 자발적 활용의 경우가 있다. 전자는 공공기관 입찰 시 BIM 적용 의무화에 의한 경우가 많으나 최근 민간 발주에서도 BIM 적용을 요구하는 경우가 점차 늘고 있다. 후자의 경우 건설사가 시공 수주를 위한 제안을 하고 수주 후에 활용이나 시공 현장의 특성상 BIM 활용성이 필요한 경우, 회사 방침에 의한 활용이라 할 수 있다.

시공현장에 자발적으로 적용하는 경우 일반적으로 현장의 규모나 특성도 중요하지만 공사 금액도 고려한다. 공사 금액이 적을 수록 BIM에 의한 투자 여력도 적으므로 공사비가 적어도 500억 이상은 되어야 시공 현장의 BIM을 적용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된다 볼 수 있는데, 대형 건설사의 경우는 그 기준 금액이 더 많은 것 같다.제일모직건설사업부(이하 제일모직)이 시공하는 승일음성공장은 공사금액이 300억원 정도이다. 이 정도의 공사 금액과 단순한 건축적 형태의 공장 디자인, 시공 기간 등을 고려하여 국내에서 이러한 규모의 현장에 BIM을 적용하는 경우는 흔치 않다. 특히 제일모직 본사 BIM추진파트 소속의 BIM 코디네이터와 모델러가 현장에 상주하는 것을 고려하면 특이한 케이스라 할 수 있는데 제일모직은 이를 당연시하고 있다.제일모직은 BIM을 2013년 12월경에 도입하여 아직 2년도 채 되지 않았다. BIM추진파트에 국내 타 건설사, 설계사의 BIM 인력을 영입하여 추진하다가 2014년 5~6월경에 미국 DPR사에 Senior BIM manager로 일했던 김종훈 박사가 BIM 추진파트장을 맡으면서 회사 BIM 적용에 가속도가 붙었다. 현재 9개의 현장에서 BIM을 적용하고 있고, 향후 거의 모든 현장에 BIM을 적용할 계획이라고 한다. 이러한 때에 제일모직이 시공하는 승일음성공장 취재를 통해 제일모직의 BIM 추진에 대한 실체를 확인할 수 있었다. 현장의 BIM 활용 사례 등은 타 건설사의 BIM 활용 내용과 큰 차이점은 없었으나, 이를 수행하는 제일모직 BIM추진파트의 정책과 역량을 엿볼 수 있는 기회가 되어 보람이 있었다.

10월에 준공이라 전체적인 골조 공사는 거의 되었고, 외부 마감과 내부 설비 공사가 한참이다.

발주처인 승일은 휴대용 부탄가스를 생산하는 썬 그룹의 계열사로 에어졸과 일반관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충북 음성 원남산업단지에 건설되고 있는 승일음성공장에는 에어졸 완제품 생산라인을 포함한 다양한 제품 생산라인이 들어설 예정이다.

이하 상세한 내용은 아래 캐드앤그래픽스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출처 : 캐드앤그래픽스 : http://www.cadgraphics.co.kr/v5/building/aec_view.asp?seq=7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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